니콘d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1387 주차되어 있는 남의 트럭앞에서 폼 잡는 아내 이후 더 많은 폼이 있지만, 도저히 올릴 수 없다. 2016.03.12 더보기 1386 봄이 왔다고 좋아 했더니만, 다시 겨울이 아쉬웠는지, 거센바람이 분다. 아직은 겨울옷을 박스에 넣어 두긴 이른듯 하다. 2016.03.12 더보기 1385 아내가 막내고양이를 이뻐해 주니, 첫째고양이가 아내의 왼쪽으로 와서 누웠는데, 아내는 여전히 막내고양이를 안고 있으니, 그냥 포기하고 잠을 자네. 2016.03.11 더보기 1384 요즘 한창 빠져 있는 아쌈밀크티 2016.03.11 더보기 1383 왕복16분의 행복한 기차여행을 했다. 오늘은 왠지 복받은 날 같다. 아내와 함께여서 더욱 행복하다. 2016.03.11 더보기 1382 처음 탄 곳으로 돌아 가는 열차가 왔다. 돌아가는 열차에는 처음 올때보다 승객이 5배는 늘었다. 2016.03.11 더보기 1362 새벽 3시 30분 아내는 지금도 일을 한다. 고양이 쏠은 일하는 아내의 옆에서 팔도 꾹꾹이를 해주고, 나머지 3마리 고양이들은 아내의 1미터 안에서 잠을 잔다. 2016.03.08 더보기 1361 고양이 키라키라의 까칠함을 좋아하는 아내 2016.03.07 더보기 1360 산책하다가 일을 해야 해서 급히 컴백홈! 2016.03.07 더보기 1359 지금은 개발중이라 약간은 새로 옮겨놓은 나무들도, 벤치들도 모두들 어색하지만, 몇년후 자기자리에 어울리는 모습들이 되겠지. 우리들도 우리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하다 보면 우리의 멋진 모습이 될거라 믿어 2016.03.06 더보기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