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934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5만원을 받은 것을 동네 마트에서 사용을 해 봤다.아내 팔 빠지게 생겼네 X100s 2025.07.29 더보기 9933 쉬는 날에도 손이 굳지않게 그림을 그리는 아내좋은 습관이다 D5 + 58n 2025.07.28 더보기 9932 마냥 엄마가 좋은 고양이 쏠 D5 + 58n 2025.07.27 더보기 9931 늦은 점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마트에 왔다.필요한 것을 사야하는데, 마트는 가끔 품목을 위아래층으로 바꿔놔서 평상시에 윗층에 있던 것이 없어서 아래도 다시 가서 사는 일이 생겼다 X100s 2025.07.26 더보기 9930 일생이 너무 귀여운 고양이 쏠 D5 + 24-70n 2025.07.25 더보기 9929 배고프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내가 김밥을 만들어 줬다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내의 김밥 D5 + 24-70n2025.07.24 더보기 9928 이른 저녁으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양이 늘은 것인지? 아니면 치킨집 치킨양이 적어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항상 치킨을 시키면 둘이 한마리를 다 못먹고 반은 남기고 다음날이나 그다음날 까지 먹었는데오늘 시킨 BBQ 올리브후라이드는 치킨 한마리를 다 먹었다.먹고 나서 왜 이렇게 작지? 작은 닭을 튀겼나? 할정도로 평상시보다 양이 적었다.우리는 반마리만 시킨줄 알았다.암튼 다 먹고 허전해서 버거킹에서 와퍼 4개를 또 사왔다.와퍼하나 먹는데, 와퍼도 작아졌다.아... D5 + 58n 2025.07.23 더보기 9927 세차하러 갔다.아내는 강아지 포리를 만나러 갔다.각자의 목적이 있는 것이 좋다 D5 + 58n 2025.07.23 더보기 9926 운동삼아 필요한 것도 있고 해서 동네 이마트에 갔다.살것이 없다.아내가 좋아하는 상투과자하나만 샀다.이래서 코스트코에 가는 것 같다. D5 + 20n 2025.07.22 더보기 9925 나와 있을때는 단 1초도 얌전하지 않은 녀석이아내와 있을때는 세상 얌전하다 D5 + 20n 2025.07.22 더보기 이전 1 2 3 4 ··· 7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