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내의일상

8501 한의원에 갔다가 들어와서 저녁시간을 편히 즐기는 아내 D5 +35.4a 2022.03.03 더보기
5545 저번주말엔 아내는 병원에 나는 집에 있었는데, 이번주는 아내와 집에 같이 있었다. 발톱 깎는소리, 아내의 자는 소리까지도 모두 소중했다 아내가 이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D5 + 58n 2020.09.06 더보기
4646 엄마에게 갔다가 길어진 머리를 짧게 자르는 아내 D700 + 58n 2019.04.13 더보기
4638 아내가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그것을 고양이 쏠이 알았을까? 쏠이 아내에게 꾹꾹이를 해주니, 아내는 스르륵 잠이 들었다. D700 + 58n 2019.04.09 더보기
4629 내일 제사음식 만들 재료를 사러 시장에 왔다 마침 장이 열려 시장은 활기찼다. D700 + 58n 2019.04.03 더보기
4613 고양이 살려 -키라키라- 아내와 고양이과 키라키라 D700 + 35.4a 2019.03.26 더보기
4612 일끝내고 은행 볼일이 있어서 은행갔다가.점심으로 맘스터치 인크레더블을 먹고 들어왔다.아내는 나보다 위가 큰것 같다. D700 + 35.4a 2019.03.26 더보기
4611 만두를 만들려고 하는데, 만두피를 안 사왔다 그래서 만두피를 직접 반죽해서 만두피도 빚고, 만두도 왕만두로 만들었다.몇시간은 만든것 같다.다 만들었으니, 쪄서 보관하기로...먼저 찐것을 먹어 봤다. 버려야 겠다. 너무 맛없다 D700 + 35.4a 2019.03.25 더보기
4610 일을 마치고 점심을 얼릉 먹고 들어 왔다.난 짜장면 아내는 짬뽕 D700 + 35.4a 2019.03.25 더보기
4609 밥 먹고 아내는 옷도 사준다고 해서 옷가게에 가서 남방 두개와 모자를 사왔다.오늘은 오직 나의 것만 샀다너무 미안한 하루 D700 + 105.4n 2019.03.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