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9776 그렇게 좋니?질투를 유발하는 걸까? X100s 2025.03.29 더보기 9774 아내에게 항상 관심받고 싶어하는 고양이들 D5 + 58n 2025.03.28 더보기 9771 첫째고양이 쏠은 어딨나 찾아보면 항상 아내와 있다질투난다 X100s 2025.03.26 더보기 9769 도와줘? X100s 2025.03.24 더보기 9761 이제 여름이 왔나? 착각이 들어서 난방을 껐는데,오늘은 "나 아직 안갔다" 하며 차가운 추위가 왔다.난방 다시 틀까? 하니, "아냐 그냥 담요 덮으면 돼? "하며 살살 떤다.떨리는 몸을 느낀것일까? 고양이 댄디는 아내의 차가워진 몸을 덮은 담요위에 올라가 1도의 온도를 올려준다. 아내에겐 두번이상 물어봐야 한다."난방 틀까? 아니 괜찮아""난방 틀까? 아니야" "난방 틀었어. 안그래도 되는데,,," 난방을 트니 아내가 좋아한다. D5 + 58n 2025.03.17 더보기 9758 여보 오늘도 일하느라 수고 많았어. D5 + 58n 2025.03.14 더보기 9757 일할때 낮잠 잘 때각각의 역활을 하는 고양이들 D5 + 58n 2025.03.13 더보기 9751 고양이 쏠은 언제나 아내와 함께한다부럽다 D5 + 58n 2025.03.07 더보기 9744 이것이 행복이로구나 D5 + 58n 2025.03.02 더보기 9742 아내의 과한 애정이 부담스러워하는 고양이들 D5 + 58n 2025.02.28 더보기 이전 1 2 3 4 ··· 7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