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761

 

 

이제 여름이 왔나? 착각이 들어서 난방을 껐는데,

오늘은 "나 아직 안갔다" 하며 차가운 추위가 왔다.

난방 다시 틀까? 하니, "아냐 그냥 담요 덮으면 돼? "하며 살살 떤다.

떨리는 몸을 느낀것일까? 고양이 댄디는 아내의 차가워진 몸을 덮은 담요위에 올라가 1도의 온도를 올려준다.

 

아내에겐 두번이상 물어봐야 한다.

"난방 틀까? 아니 괜찮아"

"난방 틀까? 아니야" 

"난방 틀었어. 안그래도 되는데,,," 

난방을 트니 아내가 좋아한다.

 

 

D5 + 58n

 

2025.03.17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763  (0) 2025.03.19
9762  (0) 2025.03.18
9760  (0) 2025.03.16
9759  (0) 2025.03.15
9758  (0)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