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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843 새로운 작업 의뢰가 들어와서 주말에도 열심히 일해야하는 아내힘들어도 아내가 일을 즐겁다고 한다. D5 + 58n2025.05.16 더보기
9842 고양이들을 만나고 오늘의 피로를 푼 아내 D5 + 58n 2025.05.15 더보기
9841 5시 약간 넘어서 나왔는데, 더위에 놀랐다.이시간에 이정도면 낮엔 얼마나 더웠던 것일까?올여름이 두려워지게 하는 산책이었다 D5 + 105.4n 2025.05.14 더보기
9840 산책을 하며 만나는 고양이들녀석들에게 모델료 대신으로 밥을 준다.그런 역할은 아내가 한다 D5 + 24-70n 2025.05.13 더보기
9839 일하다 나와보니 아내는 필살기를 펼치고 있었다.아내의 제일 잘하는 김밥을 만들고 있다.음...맛있겠다.얼릉 일 끝내고 먹어야 겠다. D5 + 58n 2025..05.13 더보기
9838 오랜만에 멀리 돌아 걷다 돌아와서 아내도 나도 뻗어서 초저녁 잠을 잤다. D5 + 70-210d 2025.05.12 더보기
9837 산책을 하고 하드하나 먹으며 컴백홈 D5 + 58n 2025.05.11 더보기
9836 '고양이 쏠이 좋아할만한 박스를 사왔다!' 가 아니라, 얼마전에 제품불량으로 구두를 슈콤마보니 매장에 조치를 해달라고 했는데,오늘 제품불량을 인정하고 제품 가격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해서매장에 갔다가 아내에게 어울릴 신발로 추가금을 내고 바꿔 왔다.신발하나 새로 샀을 뿐인데, 아내도 좋아하고, 고양이 쏠도 좋아하는 것이다그모습에 나도 좋다 D5 + 58n 2025.05.10 더보기
9835 밥 한번 먹기 부답스럽다 D5 + 58n2025.05.09 더보기
9834 어버이날 인천집에 가서 엄마를 보고,아내는 그동안 길어진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X100s 2025.05.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