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766 걷다가걷다가마트가 보여마트에 들어가맛있어 보이는고구마와 통통한 양배추를 굳이 사들고 왔다지쳤다 D5 + 58n 2025.03.22 더보기 9765 공원 산책을 하는데, 한켠에 신발장? 이 있다.보니 사람들이 산길을 맨발로 걷고 있다.아직은 날이 차니 조금은 포근해지면 우리도 도전!!! D5 + 58n 2025.03.21 더보기 9764 아내에게 호수공원 산책하는 즐거움이 하나 더 생겼다 D5 + 24-70n 2025.03.20 더보기 9763 오늘은 집근처 호수공원에 산책을 했는데,2025년 첫 새싹이 올라오고 있다.꿩도 보고 오리들도 만났는데, 외모가 신비하게 생긴 녀석을 만났다.'머스코비오리'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 집오리의 한 품종. 남아메리카산 야생 오리를 개량하여 만든 품종 이라 한다.그동안 사람들이 먹을거를 줘서 그런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에게 다가온다.아내는 무서워한다. D5 + 105.4n 2025.03.19 더보기 9762 과일을 사러 마트에 왔는데, 과연 수많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마음 단디 잡고 , 자~ 드가자 X100s 2025.03.18 더보기 9761 이제 여름이 왔나? 착각이 들어서 난방을 껐는데,오늘은 "나 아직 안갔다" 하며 차가운 추위가 왔다.난방 다시 틀까? 하니, "아냐 그냥 담요 덮으면 돼? "하며 살살 떤다.떨리는 몸을 느낀것일까? 고양이 댄디는 아내의 차가워진 몸을 덮은 담요위에 올라가 1도의 온도를 올려준다. 아내에겐 두번이상 물어봐야 한다."난방 틀까? 아니 괜찮아""난방 틀까? 아니야" "난방 틀었어. 안그래도 되는데,,," 난방을 트니 아내가 좋아한다. D5 + 58n 2025.03.17 더보기 9760 알싸한 대파한단 안고 귀가하는 아내 D5 + 58n 2025.03.16 더보기 9759 서울집에 가는데 마침 처남친구도 가는데, 수고스럽게 아내를 태워서 같이 간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매번 몇번의 지하철 갈아타고 갔는데, 오늘은 아주 편하게 가서 좋다는 아내잘 다녀 와 D5 + 58n 2025.03.15 더보기 9758 여보 오늘도 일하느라 수고 많았어. D5 + 58n 2025.03.14 더보기 9757 일할때 낮잠 잘 때각각의 역활을 하는 고양이들 D5 + 58n 2025.03.13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76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