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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700

4613 고양이 살려 -키라키라- 아내와 고양이과 키라키라 D700 + 35.4a 2019.03.26 더보기
4612 일끝내고 은행 볼일이 있어서 은행갔다가.점심으로 맘스터치 인크레더블을 먹고 들어왔다.아내는 나보다 위가 큰것 같다. D700 + 35.4a 2019.03.26 더보기
4611 만두를 만들려고 하는데, 만두피를 안 사왔다 그래서 만두피를 직접 반죽해서 만두피도 빚고, 만두도 왕만두로 만들었다.몇시간은 만든것 같다.다 만들었으니, 쪄서 보관하기로...먼저 찐것을 먹어 봤다. 버려야 겠다. 너무 맛없다 D700 + 35.4a 2019.03.25 더보기
4610 일을 마치고 점심을 얼릉 먹고 들어 왔다.난 짜장면 아내는 짬뽕 D700 + 35.4a 2019.03.25 더보기
4609 밥 먹고 아내는 옷도 사준다고 해서 옷가게에 가서 남방 두개와 모자를 사왔다.오늘은 오직 나의 것만 샀다너무 미안한 하루 D700 + 105.4n 2019.03.24 더보기
4608 아내는 이른 아침부터 나의 생일이라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있다.내가 좋아하는 동그랑땡, 미역국, 호박죽을 정성들여 만들어 주었다.너무 감동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보 너무 맛있다 D700 + 24-70n + 105.4n 2019.03.24 더보기
4606 아점을 배불리 먹고 후식으로 식빵연구소에 가서 단팥빵과 크림빵을 샀다. D700 + 58n 2019.03.23 더보기
4605 토요일 느즈막 일어나 아점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동네 해장국을 먹었다.역시 맛있다아내는 너무 만족스러워 한다. D700 + 58n 2019.03.23 더보기
4603 점심을 먹기위해 나왔는데, 우리가 일을 끝내고 밥먹을려고 하는 시간은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이라 많은 시도에 좌절을 하게 된다오늘도 역시 몇군대는 헛걸음을 하다가 동네 밥집에서 먹고 들어왔다. D700 + 58n 2019.03.21 더보기
4602 비오는데 하필 집에 과일이 없다.비오는데 나왔다.비오는데 아내는 신났다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반가워 봄비- 2019.03.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