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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700

1262 오늘은 하늘색도 이쁘고. 그래서 그런지 바다색도 이쁜 날이었다. 대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컨디션이 안좋은 아내에겐 그다지 좋은 산책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날씨처럼 아내는 환하게 웃어주질 않았다. 2016.02.21 더보기
1261 인천대교기념관 근처 공원에 이렇게 억새가 심어져 있고, 작은 원두막을 지어 놔서 잠시 쉴수가 있다 2016.02.21 더보기
1260 늦게 가서 대충만 보고 나왔다 다음엔 일찍가서 천천히 보기로 했다 2016.02.21 더보기
1259 3층,4층에 있는 망원경으로 인천대교의 처음과 끝을 모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내는 날아가는 갈매기 까지 보인다고 하고, 차안의 사람 얼굴까지 보인다고 신기해 한다 새로운 것을 보면 신기해 하는 아내는 아이같다. 2016.02.21 더보기
1258 인천대교기념관안의 여러 탐험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즐겁게 체험을 해 보는 아내 2016.02.21 더보기
1257 인천대교기념관답게 다리에 관한 정보들이 많다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2016.02.21 더보기
1256 집근처 인천대교 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와 봤다. 누구나 들어 올수있고 관람료도 무료 2016.02.21 더보기
1254 다시 겨울이 오는것 같다. 밑에 지역은 꽃이 피었다고 하는데, 여기 영종도는 바다가 있어서그런가? 바람이 너무 차다 오늘 길게 시간을 잡고 산책을 나왔는데, 너무 추워하는 아내를 생각해 짧게 돌고 들어 왔다. 하루빨리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이 왔으면 좋겠다. 2016.02.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