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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

9624 걷던 아내가 조금빠른 걸음으로 나와 거리를 벌린다.  D5 + 58n 2024.11.24 더보기
9623 창고에 있던 20여년전 애니메이션할때 썼던 자료들을 분리해 버리는 아내그동안 추억이고 아까워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큰마음을 먹고 모두 정리를 하는 아내나도 아내의 생각에 동감한다.지난일은 추억으로만 기억하면 된다가지고 있어봐야 짐만 되는 것 같다 D5 + 24-70n  2024.11.24 더보기
9622 서울집에 가는 아내다행히 외출하는 날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조금만 추워도 감기에 걸려서 걱정인데, 따뜻해서 마음이 놓인다  D5 + 58n 2024.11.23 더보기
9621 아내만 안마해주는 고양이 쏠나도 받고 싶다 고양이 쏠의 안마질투 나  D5 + 58n2024.11.22 더보기
9620 다음에 이사갈 곳에 계약을 하고 왔다.올해가 지나가기전에 다른 곳에서 연말을 보내게 되었다  D5 + 58n 2024.11.21 더보기
9619 자고 있는 아내에게 올라가 안마하는 고양이 죠씨 D5 + 58n2024.11.20 더보기
9618 항상 다니는 산책길길을 살짝 벗어나 나무잎이 많은 곳에 잠시 빠졌다가 의외의 사진포인트를 잡았다   D5 + 58n 2024.11.19 더보기
9617 밖에 나가지 않을때는 고양이들과 부비부비그리고 커피마시기이 두가지가 우리 부부생활의 전부단순하지만 행복하다   D5 + 58n 2024.11.19 더보기
9616 가을이다느낌은 가을이지만, 피부로 느껴지기는 겨울이었다  D5 + 58n2024.11.18 더보기
9615 어제는 거의 얇은 티하나 입어도 더웠는데,오늘은 조금 두꺼운 옷을 입어도 추워진것 느꼈다.내일부터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또 걱정이네.오랜만에 더러워진 차를 새차했다  D5 + 58n 2024.11.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