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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

9380 아내는 의외로 과격?한 운동을 하고 싶어한다.티비에서 클라이밍하는 거 나오면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한다.놀이터에 보니 클라이밍 느낌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아내의 체력이 허락하지 않았다.그래도 아내는 즐거워한다 D5 + 50.4d 2024.05.01 더보기
9379 우리집 여자 사람 우리집 여자고양이내가 많이 애정합니다.  D5 + 58n 2024.04.30 더보기
9378 피곤할때 찾게 되는 것이 단것과 커피그둘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아포카토달달하게 쓴 아포카토 한 잔 마시고 다시 일하러 가는 아내 D5 + 58n 2024.04.29 더보기
937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더보기
9375 날씨가 여름이 되었다.그래서 옷차림도 가벼워져서 좋다.오랜만에 서울집에가는 아내의 옷이 가벼워서 다행이다  D5 +58n 2024.04.27 더보기
9374 오늘은  마음 좋지 않은 산책길이었다.아내가 최애하는 시베리안허스키가 건강이 좋지 않은 증상을 보여서 우리집 개가 아니고, 개주인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해서허스키의 건강이 이상함을 알릴 수 없이 돌아와야 해서 아내의 마음이 안좋다.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아내는 울면서 왔다.집에 들어오기전 300년 넘은 은행나무에게 허스키가 건강하길 기도했다.  D5 + 105.4n 2024.04.26 더보기
9373 목적이 있는 (?) 산책을 하니까멀리 돌아서 걸어도 힘들지 않고 즐거운 것 같다.오늘도 아내는 개들을...나는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이 시간이 하루의 힐링이 된다  D5 + 24-70n 2024.04.25 더보기
9372 오늘 배송 온 개간식을 가방에 가득 담아 동네 산책을 했다.아내는 개들에게 간식을나는 고양이들에게 간식을...서로 좋아하는 애들을 만나고 와서 좋았다 D5 + 58n 2024.04.24 더보기
9371 동네 산책하면서 만나는 동네아는개들에게 줄 간식을 왕창 산 아내평소에 돈 안쓰기로 일등인 아내가 유일하게 망설임없이 결제하는 거...아내는 포장을 뜯으며 동네개들에 좋아할 생각에 행복해 한다저렇게 사면서 우리집 고양이들거는 없다는 거...아내는 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고양이꺼는 내가 삼 D5 + 58n 2024.04.24 더보기
9370 고양이 쏠 사료 사러 나왔다가 핑계김에 마트까지 왔다. D5 + 58n 2024.04.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