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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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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있던 20여년전 애니메이션할때 썼던 자료들을 분리해 버리는 아내

그동안 추억이고 아까워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큰마음을 먹고 모두 정리를 하는 아내

나도 아내의 생각에 동감한다.

지난일은 추억으로만 기억하면 된다

가지고 있어봐야 짐만 되는 것 같다

 

D5 + 24-70n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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