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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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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발중이라 약간은 새로 옮겨놓은 나무들도, 벤치들도 모두들 어색하지만,


몇년후 자기자리에 어울리는 모습들이 되겠지.




우리들도 우리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하다 보면 우리의 멋진 모습이 될거라 믿어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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