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d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1357 왜 있는지 모르겠는 곳에 전봇대가 있다. 아니면 전봇대가 원래 있던 곳인데, 이렇게 헤쳐봤을지도 모르다. 아무래도 후자쪽이겠지. 2016.03.06 더보기 1356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세상이 깨끗해 져서 왔다. 2016.03.06 더보기 1355 고양이 댄디는 아내를 엄마라 생각하는 것 같다. 항상 같은 곳을 바라 본다 2016.03.06 더보기 1354 아침 햇살 받으면 하루를 시작 하는 아내 영종도에서의 삶중 가장 좋은 점은 창밖으로 바다가 보인다는 점 2016.03.06 더보기 1310 꼴통고양이 댄디를 혼내주는 차원에서 현관앞에 데리고 나갔다 오는 아내 아내는 이 처방이 고양이에게 무서움을 준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고양이 댄디의 눈은 신나 하는 눈이다. 2016.02.28 더보기 1309 정신없이 부는 바람 때문에 정신도 조금 날아간 것 같은 날이었다. 2016.02.29 더보기 1308 미니포크레인이 너무 이뻐서 뭔가 설정을 해 줬는데,,, 말처럼 안되는 것같다. 2016.02.29 더보기 1307 바닷물이 모두 빠져서 낚시하시는 사람들도 없다. 바닷가라 그래도 바람은 매섭다. 바로 철수 2016.02.29 더보기 1306 따뜻한 봄을 모두가 반기니 물러가는 겨울이 샘이 났나 봅니다. 혼을 빼놓을것 같은 거센 바람이 부는 날입니다. 2016.02.29 더보기 1305 올해안에 이렇게 행복한 눈을 또 볼 수 있을까? 오늘 실컷 봐도록 해야 겠다. 2016.02.28 더보기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