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306












































































따뜻한 봄을 모두가 반기니 


물러가는 겨울이 샘이 났나 봅니다.


혼을 빼놓을것 같은 거센 바람이 부는 날입니다.







2016.02.2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8  (0) 2016.02.29
1307  (0) 2016.02.29
1305  (0) 2016.02.28
1304  (0) 2016.02.28
1303  (0)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