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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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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좋아 했더니만, 


다시 겨울이 아쉬웠는지,


거센바람이 분다.


아직은 겨울옷을 박스에 넣어 두긴 이른듯 하다.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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