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717 낮시간에 햇빛이 거실 전체를 비출때 너무 눈부시게 강해서 돌아 앉아 있는 아내저 상태로 티비를 소리만 듣고 있다 D5 + 58n 2025.02.07 더보기 9716 낮에 갑자기 내린 눈에 온세상이 하얗게 되었다.눈오는 날 걷는거 좋아해서 아내에 나가자 얘기해서나왔다가... 사진 몇컷 찍었다. D5 + 105.4n 2025.02.06 더보기 9715 쓰레기 버리고 잠시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급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단지안에 예쁜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었다.또 이런거 놓치면 안되서 찍었는데, 손가락이 끊어질듯 해서 이것또 몇컷 찍고 포기...이번 겨울이 쉽게 가기 싫은가 보다 D5 + 58n 2025.02.05 더보기 9714 아내가 예전에 작업했던 그림들을 다시금 꺼내서 보고 있다.뭔가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 같다.예전의 그림을 보니 또 추억 돋는다. D5 + 58n 2025.02.04 더보기 9713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고양이 쏠 D5 + 58n 2025.02.03 더보기 9712 오늘도 산책을 나왔다.오늘의 산책코스는 주변환경은 어떨까 싶어 동네를 이곳저곳 산책을 하는데,얕은 산을 넘어 가니 약간의 조용한 마을이 나와서 걷다보니 동네 고양이들도 있고 , 멋진 긴털을 가진 리트리버도 있었다.녀석들을 보고 산책을 하며 기분 좋게 돌아왔다 D5 + 58n 2025.02.02 더보기 9711 처음으로 이사오고 낮에 산책을 나왔다.어제 눈도 많이 오고 해서 길이 미끄러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시는 인도들은 따뜻한 날씨에 모두 녹았다.오랜만에 낮에 산책을 나오니 좋다 D5 + 105.4n 2025.02.01 더보기 9710 오전 일 들어가기전에 바쁠텐데,아침을 준비한 아내아내덕분에 오늘 아침도 든든하게 채웠다여보 고마워 D5 + 58n 2025.01.31 더보기 9709 핸드폰안에 뭔가를 신중히 보는 아내. "아! 여보 생일 축하해!. 올해도 생일날 선물을 못해줬다."사랑하는 나의 전부 아내 생일을 축하해 D5 + 58n 2025.01.30 더보기 9708 인천집에서 엄마가 가래떡을 누가 줬는데, 효니씨 준다고 뒀다가 줬다.아내는 가래떡을 너무 좋아하는데,신이나서 들고와 집에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는다한동안 아내의 최대 간식이 될 가래떡 D5 + 58n 2025.01.29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