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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715

 

 

쓰레기 버리고 잠시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급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단지안에 예쁜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또 이런거 놓치면 안되서 찍었는데, 손가락이 끊어질듯 해서 이것또 몇컷 찍고 포기...

이번 겨울이 쉽게 가기 싫은가 보다

 

 

 

D5 + 58n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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