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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574 매일 장모님에게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안부전화하는 착한 둘째딸 아내   D5 + 58n 2024.10.13 더보기
9573 밥때가 되어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입맛이 없어서 그냥 하나 사먹자 해서 나왔는데막상 나오니 딱히 먹고싶은 것이 없다.짜장면이나 한그릇 먹을려고 가다가 급 뼈해장국으로 메뉴를 바꿨다.먹고 나오면서 식당앞에 조류생태공원을 한바퀴 돌며 집돌이부부는 일주일치 광합성을 하고 했다.   D5 + 35.4a 2024.10.12 더보기
9572 밥 먹고 잠시 쉬는데, 일이 시작해야해서 티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아내  D5 + 58n 2024.10.11 더보기
9571 얇은 긴팔을 입고 나와도 덥지않고 딱좋은 산책을 할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하도 안걸었더니 걸으면서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운동을 해야하는데 점점 게을러진다날도 선선해 졌으니 이젠 핑계대지 말고 아내와 산책을 자주 해야지 D5+58n2024.10.10 더보기
9570 저번주에 갈려고 했다가 일때문에 못 간 서울집에 가는 아내오늘은 편안하게 다녀 와   D5 + 35.4a 2024.10.09 더보기
9569 일을 끝내고 밥은 먹어야 하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정신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머리에 바깥공기도 맞아주고잠시 쉬어가기 위해 주차만 해놓은 차를 타고 칼국수를 먹고 왔다.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바지락칼국수나갈때는 기운이 없었는데 들어올때는 기분좋게 들어왔다역시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다  D5 + 35.4a 2024.10.08 더보기
9568 자기만 이뻐해달라는 고양이 댄디사랑에 목마른 고양이  D5 + 58n 2024.10.07 더보기
9567 눈에 항상 뭔가를 붙이고 다니는 막내고양이 튼튼이그런 고양이를 가만 보지 못하는 아내  D5 + 58n 2024.10.06 더보기
9566 티비를 볼때도 운동하는 아내아내에게 배워야 할 점이다  D5 + 35.4a 2024.10.05 더보기
9565 내일 서울집에 가져갈 것도 사고 필요한 것도 있어서 코스트코에 갔다 왔다.그런데, 저녁 늦게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급히 일이 들어와서 이번주는 서울집 가지 못하게 되었다.너무 아쉬워하는 아내  D5 + 58n 2024.10.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