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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543 일 하다가 잠시 쉴겸 동네아는 개들을 만나고 왔다.만나서 간식도 주고 한녀석 눈이 불편해 보여서 눈꼽도 떼어주고,녀석들은 아주 좋아한다 D5 + 58n 2024.09.16 더보기
9542 갑자기 영종도에 살때 제일 기억에 남는 곳" 언덕위 고양이들은 있을까 ?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잠시 다녀왔다.6년을 살면서 익숙하고 마음 편안한 곳이라는 생각이었는데오늘 갔다와서 느끼는 아내와 같은 생각을 했다.집들, 건물들은 모두 그대로인데 왠지모를 모르는 동네 , 낯선 동네였다.언덕위 동네를 몇번 왔다 갔다 했지만, 고양이는 흔적도 없고바닷가 동네 아는 개들도 모두 없었다.이 근방에 개짖는 소리가 많이 났었는데, 개 짖는 소리도 없었다.이제 다시 추억을 하며 '잠시 가볼까?' 하지 않을 것 같다.  D5 + 24-70n 2024.9.16 더보기
9541 아내와 함께하면 세상 얌전한 고양이가 되는 쏠  D5 + 58n 2024.09.15 더보기
9540 시간이 되서 서울집에 가는 아내조심해서 다녀 와   D5 + 58n 2024.09.14 더보기
9539 아내가 내려주는 커피는 언제나 좋다   D5 + 58n 2024.09.13 더보기
9538 일 끝내 넘기고 넉다운 되어 자는 아내  D5 + 58n 2024.09.12 더보기
9537 사고도 많이 치는 고양이 튼튼이지만, 아내에게 그 모든 사고들이 그저 귀여운 아기고양이 같은가 보다  D5 + 58n 2024.09.11 더보기
9536 스케줄 맞출려고 막바지 박차를 가해서 일하는 아내화이팅~~!!!  D5 + 50.4d 2024.09.10 더보기
9535 놔라~ 닝겐        아내가 나올때 같이 나왔다가 아내가 방으로 들어갈때 같이 들려들어가는 고양이 야홍 D5+50.4d2024.09.09 더보기
9534 일하다 잠시 쉬면서 기분전환하기 위해 동네 마트에 갔다가돌아오는 길에 동네아는개를 만나고 왔다.녀석 사료는 있는데, 물이 없어서 집근처에 와서 물을 담아서 다시 가 물을 채워 주고 왔다.그런데 이놈 아내 옷에 오줌을 쌌다.몇일전에 산 청바지와 아내 브라우스에 오줌을 싸다니 ,,, 주먹이 불끈...   D5 + 58n2024.09.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