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707 아내는 시어머니에게만 머리카락을 자른다.동네미용실에서 자르라고 해도 싫다며 머리를 길렀다.오늘은 인천집에 갔다가 나도 아내도 머리카락을 컷트했다.아내는 너무 마음에 들어한다 D5 + 58n 2025.01.29 더보기 9706 서울집에 가는 아내찬바람이 많이 분다.조심해서 다녀 와 D5 + 24-70n 2025.01.28 더보기 9705 고민하고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내 D5 + 105.4n 2025.01.27 더보기 9704 달디단고양이의 골골송에낮잠 D5 + 58n 2025.01.26 더보기 9703 그동안 무리를 했던 걸까? 눈에 핏줄이 터졌다.토요일이라 근처 안과는 닫아서, 일단 마트안에 있는 약국이라도 가자 해서 이마트에 갔는데 다행히 내과가 열어있어서 진료를 받고 안약 처방을 받아 왔다.급한대로 다행스러운 일이다.더 안좋아지면 응급실로 가야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것 같다.일단 오늘은 최대한 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쉬게 해야 겠다.아이폰X2025.01.25 더보기 9703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겸 산책을 나왔다.공원에 들어서자 이동네 고양이둘과 만났다.녀석들 이쁘다. 건강해라.크게 거리를 두고 산책을 마치고 왔다 D5 + 50.4d 2025.01.24 더보기 9702 아내 무릎에서 편안하게 쉬는 고양이 쏠 D5 + 58n 2025.01.23 더보기 9701 오늘은 어떻게 보냈는지 부모님께 안부전화하는 아내 D5 + 58n 2025.01.22 더보기 9700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실외주차장은 널널했는데,오늘은 평일 낮인데도 실외주차장에 한참 걸려서 주차할 수 있었다. X100s 2025.01.21 더보기 9699 아내가 누워있는 자리 양옆으로 고양이들이 있다.귀여운 녀석들 D5 + 58n 2025.01.20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