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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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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시어머니에게만 머리카락을 자른다.

동네미용실에서 자르라고 해도 싫다며 머리를 길렀다.

오늘은 인천집에 갔다가 나도 아내도 머리카락을 컷트했다.

아내는 너무 마음에 들어한다

 

 

D5 + 58n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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