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523 아내와 첫째고양이 쏠쏠은 아내곁에서 제일 편안함을 느낀다 D5 + 58n 2024.08.30 더보기 9522 깡패고양이 야홍이가 거실로 나와서 아내가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언제든 사고칠 것을 대비중인 아내 D5 + 58n 2024.08.30 더보기 9521 일 끝나고 얼마전에 청라에 코스트코가 오픈했다고 해서 오늘 한번 가봤다.단층으로 되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서 좋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좋았다.다만 가는 시간이 일산점보다 오래 걸렸다.거리는 비슷한데, 짧게는 15분 ,,, 올때는 일산점 보다 차도 많아서 30분 이상 더 걸렸다.한가한 시간 아니면 일산으로 가는 것이 시간없는 우리에게 더 좋은 거 같다 D5 + 20n 2024.08.29 더보기 9520 몇일째 집안 정리하는 아내그만 쉬어라고 해도 계속해서 정리한다.집안일이란 것이 해도 티도 나지 않는데, 계속해서 한다이제 제발 그만 하고 쉬자 D5 + 58n 2024.08.28 더보기 9519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책을 나왔다.어제보다 체감상 시원한 느낌이었다.걷는 내내 "이정도면 더 걸을 수 있겠는데.."싶었다.걷는 목적지는 오늘도 동네아는개를 만나러가는 길 D5 + 58n 2024.08.27 더보기 9518 아내는 시간은 바쁘다오늘도 식사준비하고, 또 식사 끝나면 주방 정리를 한다.좀 쉬라고 해도 안쉰다 D5 + 50.4d 2024.08.27 더보기 9517 오랜만에 동네아는개를 만나고 왔다.오랜만에 봐도 알아봐주는 녀석 둘아내는 돌아오는 길에 너무 행복해 한다더워서 롯데리아에 들러 팥빙수 한그릇했다 D5 + 50.4d 2024.08.26 더보기 9516 주말엔 가지말아야 할 곳이 몇군데 있는데,그중에 코스트코는 절대 주말에 가면 헬이 볼 수있다.오늘도 헬을 경험하고 급하게 나왔다.밥도 안먹고 갔는데,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이곳도 만원이었다 D5 + 35.4a 2024.08.25 더보기 9515 아버님을 뵙고, 오늘은 처형의 생일이라 근처에서 색다른 곳을 예약을 해서그곳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케잌도 먹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왔다. D5 + 20n 2024.08.24 더보기 9514 오늘 처갓집 식구들과 아버님을 만나고 왔다. D5 + 20n2024.08.24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