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503 오랜만에 일 없는 날이라 아침일찍 서울집에 가는 아내조심해서 다녀 와 D5 + 58n 2024.08.15 더보기 9502 일하느라 하루 첫끼가 많이 늦었다.오후 4시 넘어서 첫식사를 아내는 바지락칼국수 나는 콩국수이 식당은 단 한번도 실망을 주지 않는다. D5 + 35.4a 2024.08.14 더보기 9501 누가 보냈냐?!아내의 자객냥이 현행범 잡았다. 요놈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봐준다 D5 + 35.4a 2024.08.14 더보기 9500 쓰레기를 버리고 짧게 동네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서300년 넘은 은행나무에게 뭔가의 기도를 아내나도 내게 큰 의미가 있는 기도를 했다신묘한 은행나무다. D5 + 35.4a 2024.08.13 더보기 9499 최근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고 한다.피곤한 아내는 혹시 몰라 체온을 쟀는데'37도'평상시 체온 낮은 아내의 체온에 비하면 높아서 코로나 걸렸나 싶은데,사실 거의 5일은 일하느라 외부에 나간 적이 없었다.그냥 피곤하고 하루종일 에어컨의 영향인 것 같다.암튼 아프지 말자 여보 D5 + 35.4a 2024.08.13 더보기 9498 우리집 깡패고양이 야홍이가 잠시 외출을 했다.가장 긴장하게 되는 시간아내는 일어날지도 모를 유혈사태를 대비해 감시한다.사고치는 즉시 다시 아내방으로 감금 D5 + 35.4a 2024.08.12 더보기 9497 일하다 운동하는 아내운동의 효과를 업하기 위해서 아내바보고양이 댄디를 안고 스태퍼를 타는 아내 D5 + 35.4a 2024.08.11 더보기 9496 마트에게 도망치듯 나와서 저녁에 먹을 거를 사지 못해서 돌아오는 길에 급하게 맛집을 검색을 해서 간 "냉온장"리뷰수도 많고, 허영만 식객에도 나온 곳이라 믿고 갔다.섞음면? 생소하지만 대표메뉴라고 해서 시켰다.새롭다. 난 진보적인 사람음... 다 먹고 나오면서 난 보수적인 사람이었나 싶다 D5 + 35.4a 2024.08.10 더보기 9494 주말동안 일을 하기전 체력충전하는 아내 D5 + 24-70n 2024.08.09 더보기 9493 더워서 밥맛도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던 차에 아내는 감자전과 냉면을 점심으로 만들어 줬다.몇분전까지 입맛없고 먹고 싶고 싶은 것이 없던 사람이 맞나 싶게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여보 잘 먹었어 D5 + 24-70n 2024.08.09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