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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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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밥맛도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던 차에 아내는 감자전과 냉면을 점심으로 만들어 줬다.

몇분전까지 입맛없고 먹고 싶고 싶은 것이 없던 사람이 맞나 싶게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여보 잘 먹었어

 

D5 + 24-70n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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