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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719 서울집에 갈려고 하던 아내는 서울집에 전화하니 어머니 미용실에 가신다하셔서 갈려는 계획을 다음주로 미루고, 고양이 사료를 사러 병원에 갔다가 또 나온김에 마트에 들러 몇가지 소소히 사가지고 왔다   D5 + 35.4a 2025.02.08 더보기
9718 제일 가벼운 고양이 미스코 너무 잘 논다.체중도 2.6키로밖에 되지 않은 저체중인데, 움직임이 제일 많다.  D5 + 24-70n 2025.02.07 더보기
9717 낮시간에 햇빛이 거실 전체를 비출때 너무 눈부시게 강해서 돌아 앉아 있는 아내저 상태로 티비를 소리만 듣고 있다    D5 + 58n 2025.02.07 더보기
9716 낮에 갑자기 내린 눈에 온세상이 하얗게 되었다.눈오는 날 걷는거 좋아해서 아내에 나가자 얘기해서나왔다가... 사진 몇컷 찍었다.   D5 + 105.4n 2025.02.06 더보기
9715 쓰레기 버리고 잠시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급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단지안에 예쁜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었다.또 이런거 놓치면 안되서 찍었는데, 손가락이 끊어질듯 해서 이것또 몇컷 찍고 포기...이번 겨울이 쉽게 가기 싫은가 보다   D5 + 58n 2025.02.05 더보기
9714 아내가 예전에 작업했던 그림들을 다시금 꺼내서 보고 있다.뭔가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 같다.예전의 그림을 보니 또 추억 돋는다.   D5 + 58n 2025.02.04 더보기
9713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고양이 쏠   D5 + 58n 2025.02.03 더보기
9712 오늘도 산책을 나왔다.오늘의 산책코스는 주변환경은 어떨까 싶어 동네를 이곳저곳 산책을 하는데,얕은 산을 넘어 가니 약간의 조용한 마을이 나와서 걷다보니 동네 고양이들도 있고 , 멋진 긴털을 가진 리트리버도 있었다.녀석들을 보고 산책을 하며 기분 좋게 돌아왔다   D5 + 58n 2025.02.02 더보기
9711 처음으로 이사오고 낮에 산책을 나왔다.어제 눈도 많이 오고 해서 길이 미끄러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시는 인도들은 따뜻한 날씨에 모두 녹았다.오랜만에 낮에 산책을 나오니 좋다   D5 + 105.4n 2025.02.01 더보기
9710 오전 일 들어가기전에 바쁠텐데,아침을 준비한 아내아내덕분에 오늘 아침도 든든하게 채웠다여보 고마워   D5 + 58n 2025.01.3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