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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444 오늘도 어제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산책을 하는데, 기분까지 좋아졌다.동네아는개가 또 늘었다.아내는 가방에 얘네들 줄 간식을 잔득 담아서 산책을 나왔다  D5 + 58n 2024.06.25 더보기
9443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좋았던 저녁 산책길  D5 + 58n 2024.06.24 더보기
9442 오랜만에 주말에 일 없이 온전히 휴식을 하는 아내얼마만인지...아내가 늦잠도 자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니 너무 좋다   D5 + 24-70n 2024.06.23 더보기
9441 오랜만에 서울집에 가는데마침 비가 오네.비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아내가 걱정이다.조심해서 잘 다녀 와   D5 + 35.4a 2024.06.22 더보기
9440 7시 살짝 넘은 시간에 산책을 나왔는데,더위 취약한 나에겐 너무도 힘든 바깥 온도였다걸어다니면서 정신 헤롱헤롱 ~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오랜만에 나와서 동네 아는개와 동네아는고양이들을 만나니 즐거웠다.돌아오는길에 롯데리아에 들러 팥빙수 한그릇 하고 나니 조금은 더위가 가시는 듯 했다.하지만, 한동안 산책을 또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D5 + 105.4n 2024.06.21 더보기
9439 (우리껀 없어?) 동네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동네아는개들에게 줄 간식이 주문한 것이 도착해서 녀석들에게 줄 생각에 행복해하는 아내  D5 + 35.4a 2024.06.20 더보기
9438 오늘 온도가 35도를 육박하는 무서운 날씨여서산책을 나올 엄두가 나지 않아서 밤엔 괜찮겠지 해서 10시 넘어서 산책을 나왔다.10시 넘어서 나왔는데도 너무도 더웠다내일은 좀 시원할까?   D5 + 50.4d 2024.06.19 더보기
9437 "야홍아 엄마와 사진찍자"사진찍히는거 비협조적인 고양이 야홍몇년을 같이 살았는데, 사진하나 못찍네  D5 + 58n 2024.06.18 더보기
9436 아침에 급하게 먹었던 피자한조각때문에 하루종일 고생을 했다.오후쯤 소화제먹고, 손가락 발가락 따고, 정신차리기 위해 동네 산책을 했다.좀 걸으니 좀 나아진 듯 하다   D5 + 50.4d 2024.06.17 더보기
9435 내가 사랑하는 사람내가 사랑하는 고양이행복하다  D5 + 58n2024.06.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