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9463 다음주에 방송할 한국사 원고가 넘어와서 일 들어가기 전에 동네산책을 나왔다.그런데 좀 일찍 (5시30분)에 나왔는데,더위에 취약한 내가 산책하기엔 너무 힘든 날씨였다.돌아오는 길에 팥빙수 한그릇 하면서 더위를 식혔는 줄 알았는데집에 돌아와 쓰러졌다.한동안 외출은 못할 것 같다.더위 먹는 것은 위험하다 D5 + 105.4n 2024.07.12 더보기 9462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집에서라도 운동을 하는 아내대단하다.아내에게 배울점이 많다. D5 + 35.4a 2024.07.11 더보기 9461 비도 오지 않고 날씨확인을 하니 많이 덥지도 않은 것 같아서아내와 동네 산책을 나왔다.목적지는 동네아는개가 있는 곳오랜만에 만나는데도 반가움 표현을 격하게하는 동네아는 개 D5 + 105.4n2024.07.10 더보기 9460 장마 중이라 그런가 저녁 산책길도 습도가 높았다.거의 물속에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그래서 오래 걸을 수 없어서 바로 들어 왔다 D5 + 58n 2024.07.09 더보기 9459 일하다 잠시 쉬면서 보는 고양이고양이들을 보는 것만으도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다고 하는 아내 D5 + 58n2024.07.08 더보기 9458 어제 마트에서 사온 팥버터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맛에 너무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다.이것으로 팥빙수해먹으니 너무 맛있었다.아내도 반한 아이템을 찾았다 D5 + 58n 2024.07.07 더보기 9457 오랜만에 동네아는 개들을 만나고 왔다.아내는 녀석들을 만나고 나면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간다 D5 + 58n2024.07.06 더보기 9456 몇일전 마트에 갔다 와서 "아! 식초 안샀다" 해서 점심 먹고 소화시킬겸 다시 마트에 갔는데, 하필 식초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이런이런...몇일 후 또 다시 가야 겠다잠시 외출할때 쓸 모자 하나 샀다. D5 + 58n 2024.07.06 더보기 9455 이번주말도 아내의 휴식은 없이 일하면서 보낼 예정힘들법한데, 항상 웃는 아내이런 아내를 보며 항상 불만인 나는 반성한다. D5 + 35.4a 2024.07.05 더보기 9454 계란이 떨어져서 왔다가 먹고 싶은 것이 왜이리 많은지...배가 쏙! 들어간 냉장고 속을 꽉! 채웠다 X100s 2024.07.04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