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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9453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낸 살얼음이 된 식혜를 따르는 아내이가 시리게 차가운 식혜 덕분에 후덥지근한 날씨를 이길 수 있었다  D5+ 58n 2024.07.03 더보기
9452 비도 오고 해서 나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일어나지 않고 일만 했던 아내를 생각하니,조금은 움직여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우산을 챙겨서 짧은 동네산책을 하고 들어 왔다.짧아도 조금이라도 걷다 들어오니 좋은 것 같다  D5 + 58n 2024.07.02 더보기
9451 아파트 앞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다. 몇년후면 아예 몰라 볼 동네가 되어 있겠지.그전에 한번 둘러 봤다.어디에나 있을 법한 새아파트단지들아파트가 너무 많다.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도시가 되면 좋을텐데...    D5+ 58n 2024.07.01 더보기
9450 비는 그쳤는데 일때문에 나갈 수 없어서 집에서 운동하는 아내   D5 + 58n 2024.06.30 더보기
9449 휴일 고양이 쏠과 뒹굴뒹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내하지만, 저녁에 한국사에서 의뢰가 들어왔다.이번주는 쉬나 했더니, 어김없이 또 주말철야작업을 해야 할 판쉬는 날 없이 일하는 아내  D5+ 58n 2024.06.29 더보기
9448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  D5 + 35.4a 2024.06.28 더보기
9447 아내에게 딱 붙어 있는 고양이 쏠나한테는 오지도 않는 녀석이 아내에겐 껌딱지처럼 붙어있다샘난다 D5+ 58n2024.06.27 더보기
9446 어제는 저녁에 선선해서 산책하기 좋았는데,오늘 저녁은 후덥지근한 날씨라...조금 힘든 산책길이었다  D5 + 58n2024.06.26 더보기
9445 아내에게 착 붙어서 자는 고양이 쏠  D5 + 24-70n2024.06.26 더보기
9444 오늘도 어제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산책을 하는데, 기분까지 좋아졌다.동네아는개가 또 늘었다.아내는 가방에 얘네들 줄 간식을 잔득 담아서 산책을 나왔다  D5 + 58n 2024.06.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