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살짝 넘은 시간에 산책을 나왔는데,
더위 취약한 나에겐 너무도 힘든 바깥 온도였다
걸어다니면서 정신 헤롱헤롱 ~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오랜만에 나와서 동네 아는개와 동네아는고양이들을 만나니 즐거웠다.
돌아오는길에 롯데리아에 들러 팥빙수 한그릇 하고 나니 조금은 더위가 가시는 듯 했다.
하지만, 한동안 산책을 또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D5 + 105.4n
2024.06.21
7시 살짝 넘은 시간에 산책을 나왔는데,
더위 취약한 나에겐 너무도 힘든 바깥 온도였다
걸어다니면서 정신 헤롱헤롱 ~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오랜만에 나와서 동네 아는개와 동네아는고양이들을 만나니 즐거웠다.
돌아오는길에 롯데리아에 들러 팥빙수 한그릇 하고 나니 조금은 더위가 가시는 듯 했다.
하지만, 한동안 산책을 또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D5 + 105.4n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