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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700

1451 2016년 신상벚꽃을 발견했다. 2016.03.23 더보기
1450 바람이 불어 정신없고, 평소보다 많이 걸어서 정신없고, 아내는 지금 힘들다 2016.03.23 더보기
1449 오늘은 평소에 다니던 산책코스가 아닌 곳으로 걸었다. 다른 곳이라 그런지 모든것이 새로웠다. 2016.03.23 더보기
1448 바람만 조금만 덜 불었어도 완벽한 봄날씨인데, 바람이 NG 2016.03.23 더보기
1447 세안을 철저히 하는 아내 2016.03.23 더보기
1446 선배님과 혜어져서 집으로 가는 중 다행히 아내도 선배님과 잘 얘기도 하고, 좋아해서 다행이다. 2016.03.22 더보기
1445 고등학교 선배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2차로 카페로 옮겨서 2시간째 얘기중... 2016.03.22 더보기
1444 2주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고 했는데, 전부터 병원을 가자고 했지만, 아내는 병원가도 소용없을것 같다고, 운동하면 될것 같다고 버티다가.. 어제 저녁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안움직인다고 펑펑 울면서,,, 오늘 정형외과에 왔다. 엑스레이도 찍고, 진료를 받고, 다행히 운동부족에서 오는 근육문제라고 한다. 의사는 걱정할 일 아니라고 하니, 아내는 이제야 안심이 되는 것 같다. 온김에 물리치료도 받기로 해서 물리치료중인 아내 · · · · 2016.03.22 더보기
1443 봄의 바다에서 봄의 바다 냄새가 난다. 2016.03.21 더보기
1442 이 동네의 행동대장 들개가 아내를 반겨주고 있다. 사실 어제 이 개들은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기 위해 119에서 왔었는데, 도망을 다녀서 계획이 무산 된듯 하다. 2016.03.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