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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d700

1457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온 우리 평소에 다니던 산책길이 이젠 지겨워져서 어디로 갈까?하다가 온 용유역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가기로 했다. 2016.03.31 더보기
1456 전에 샀던 고양이 화장실을 오랜시간이 지나도 고양이들이 이용을 안해서, 모래와 화장실 묶어서 3만원에 팔았다. 그 3만원으로 우리의 점심은 피자와 사이드 메뉴 두가지로 퉁쳤다. 2016.03.31 더보기
1455 아내는 아침에 고양이 4마리에게 주식캔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그날의 하루를 연다. 2016.03.31 더보기
1454 날씨가 어제보다 더욱 좋아서 그런지 아내의 얼굴도 행복해 한다. 2016.03.30 더보기
1453 아내가 찍었을 것 같은 갈매기 아내와 같은 것을 본다는 거 행복이다. 2016.03.30 더보기
1452 아내가 본것이 나와 같은 이풍경이었을까? 2016.03.30 더보기
1451 우비안에 외투안에 파 한단을 넣었는데, 모양새가 웃긴다. 2016.03.29 더보기
1450 비가 오다가 지나가는 비였는지 조금내리다 그쳐서 우비를 접어 넣어 뒀는데, 얼마뒤 다시 비가 두두두 떨어져서 아내는 변신중 우비아내로 -변신과정은 그러하다- 2016.03.29 더보기
1489 산책중에 갑자기 비가 온다. 나무들 사이로 굵은 빗방울이 두두두 떨어진다. 2016.03.29 더보기
1488 바람불고 해가 나지 않는 낮엔 산을 산책이 좋다.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2016.03.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