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d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1491 집앞에 사는 들개인데, 이 개의 가족들이 있었다. 얼마전까지... 하지만, 이쪽 근방이 개방이 되서, 다른 곳으로 집을 옮겼다. 그런데, 이 개만 고집을 피우면서 같이 못가고 홀로 남겨 졌다. 아직도 119에서 와서 이 개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줄에 묶여 있지 않아 잡히지 않는다. 2016.04.05 더보기 1490 처음에 원피스식으로 하나 입고 나왔다가 생각치 않은 바람에 놀래 다시 들어 가서 옷을 바꿔 입고 나왔다. 옷을 바꿔입은것은 아주 잘 한 일었다. 2016.04.05 더보기 1489 아내는 결국 집근처 공원 벤치에 퍼졌다. 2016.04.04 더보기 1488 이제 집이 보인다. 집이 보이니 아내의 발걸음이 빨라 졌다. 2016.04.04 더보기 1487 영종도에는 벚꽃보다 매화가 더 많이 피었다. 2016.04.04 더보기 1486 매화가 너무도 멋스럽게 피었다. 2016.04.04 더보기 1485 우리 집에 언제가? 응 · 거의 다 왔어 2016.04.04 더보기 1484 체력 79% 상실 짜증3000% 상승 2016.04.04 더보기 1483 빨간색, 파란색 컨테이너가 있는 곳이 멋진 사진의 배경이 되어 주었다. 2016.04.04 더보기 1482 커다란 목련이 피어있던 길을 지나가고 있다. 아내는 요때부터 지쳐한다. 얼굴에서 웃음끼가 사라져 가고 있다. 2016.04.04 더보기 이전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