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d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1431 새벽에 머리가 너무 아퍼하는 나의 뒷목과 머리를 마사지를 해주는 아내 아내가 없었으면 난 벌써 저세상 사람이었을 거다. 2016.03.20 더보기 1430 밥먹고 약을 먹는 아내에게 헤딩하는 고양이 칭얼거리는 고양이 아내의 인기가 이정도 이다. 물도 마실 틈을 안준다. 2016.03.19 더보기 1429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는 배가 너무 고프다며 백종원식 김치밥을 먹고 있다. 혼자 먹기엔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인듯 하다. 같이 먹어줘야 하는데, 아내 오기 바로 전에 토스트를 먹어서 아내 혼자 먹게 해서 미안하다. 2016.03.19 더보기 1428 버스가 왔다. 여보 조심해서 잘 다녀와 2016.03.19 더보기 1427 12분뒤에 버스가 온다고 하니, 앉아서 쉬기로 했다. 2016.03.19 더보기 1426 버스의 경로를 알아 보는 아내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수있는 시스템은 참 편리 하다. 2016.03.19 더보기 1425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에 날씨도 따뜻하고 좋다. 2016.03.19 더보기 1424 처갓집에 가져가는 것이 있다보니,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는 큰 가방을 들었는데, 아내는 휘청휘청 한다. 오늘 크게 운동을 하게 된 아내 2016.03.19 더보기 1423 아내는 처갓집에 가기 위해 준비중이다. 구정때 가고 못갔으니, 오랜만이다. 2016.03.19 더보기 1422 잠깐의 산책 하루의 활력이 된다 2016.03.18 더보기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