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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4 고양이들이 사용한 화장실을 치우는 아내 아내는 오늘도 바쁘다 D5 + 58n 2024.03.20 더보기
9333 요즘 과일값이 비싼데, 그중에 가성비로 좋은 과일이 파인애플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우리집 최애과일 이틀에 한통씩 먹게되는 과일 D5 + 58n 2024.03.19 더보기
9332 하루중 아내와 같이 앉아있는 시간이 밥먹을때와 잠시 쉬면서 커피한잔 할때뿐이다. 짧은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다 D5 + 58n 2024.03.18 더보기
9331 몹시 피곤한 아내 쌓인 피곤이 낮잠을 자고 일어난 상태이지만 해소가 되지 않는 것 같다. D5 + 58n 2024.03.17 더보기
9330 저녁 산책을 잠시 나왔는데, 추위 많이 타는 아내는 아직 오리털패딩이 좋다 D5 + 58n 2024.03.16 더보기
9329 아내가 오래전 법무부일을 하면서 뵙게된 심의관님께서 점심 먹자고 해서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집에서 30여분거리에 있는 약속장소에 갔는데, 원래는 이태리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우리 일을 넘기고 만나니,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먹을 수있는 곳을 찾다보니, 북촌손만두집이 있어서 들어갔다. 오랜만에 냉면과 만두를 먹었는데, 이태리음식보다 훨씬 좋은 메뉴였다.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얼릉 복귀해야해서 일찍 헤어져야 한다고 하니, 심의관님이 일하면서 간식으로 먹으라며 새우만두를 3인분 사주셨다. 염치불구하고 신나게 받아왔다. D5 + 58n 2024.03.15 더보기
9328 쏠을 집에 데려다 놓고, 잠시 마트에 갔다. 간 김에 동네아는개 간식도 몇봉지 샀다. 돌아오는길에 동네개에게 들러 간식을 주는데, 아내를 너무 좋아하는 동네개 아내도 행복해 한다 D5 + 58n 2024.03.14 더보기
9327 오늘은 예정된 정기신장검사하는 날. 역시 오래다닌 병원에서의 쏠은 안정적이다. 잠시 다른 검사때문에 다른 병원을 갔었는데, 그곳에 갔다오면 쏠이 한동안 힘들어 했다. 하지만, 이곳 선생님이 좋은지 채혈을 해도 아무렇지 않아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 오늘 검사 결과도 좋았다. 계속해서 이렇게만 좋아지자. 쏠 사랑한다 D5 + 58n 2024.03.14 더보기
9326 전쟁같은 일을 넘기고 늦게 저녁잠을 자고 일어나 동네 산책을 했다. 내일부터 다시 전쟁같이 일을 해야 한다 D5 + 50.4d 2024.03.13 더보기
9325 아내와 고양이들 D5 + 24-70n 2024.03.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