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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7 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외출을 하지 않아 몸이 굳는 것 같아서 잠시 산책을 나왔다. 나온지 20분쯤 되었을때 거래처에서 일 의뢰추가가 들어왔다. 마음 편히 산책도 못한다. 예정된 코스대로 걷지 못하고 도중에 돌아왔다 D5 + 58n 2024.03.30 더보기
9346 새벽4시도 되기전에 일어나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고양이들에게 비타민 충전을 하며 쉬는 아내 D5 + 105.4n 2024.03.30 더보기
9345 고양이 쏠의 간식이 입고 되었다 해서 동물병원에 갔다가 간김에 밥도 먹고 들어 왔다 한동안 고양이 쏠 약 먹이고 보상으로 줄 간식이 생겨 든든하다 D5 + 50.4d 2024.03.29 더보기
9344 마트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동네 아는 개 아내는 이 시간을 제일 행복해 한다 녀석도 이제 차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아내를 반긴다 D5 + 58n 2024.03.28 더보기
9343 티비 보다 아내를 보면 오늘하루가 얼마나 피곤했던지 보인다. 아내는 스르륵 잠을 잔다 D5 + 58n 2024.03.27 더보기
9342 전에 이벤트 당첨선물로 이마트 10000원 상품권 3장을 바꾸기 위해 이마트에 왔다. 상품권을 받으면서 기분에 저녁 거리를 몇가지 샀는데, 33,000원 조금 덜 나왔다. 결론적으로 삼천원 안되게 푸짐하게 사들고 왔다 D5 + 58n 2024.03.26 더보기
9341 일하러 들어가는 방안에서 고양이 쏠이 탈출?을 한다. 그런 고양이 쏠을 보던 아내는 애정표현을 한다 D5 + 58n 2024.03.25 더보기
9340 일하느라 피곤할텐데, 내 생일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든다. 오늘은 내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게 설거지부터 모든 것을 아내가 한다.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 너무 미안하면서 고맙다. 나는 정말 결혼은 잘 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최고의 하루였다 D5 + 24-70n 2024.03.24 더보기
9339 일을 끝내 넘기고 , 얼마전에 사다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또 구입하러 갔는데, 우리에게만 맛있던게 아니었나보다. 물량 많은 코스트코에서도 품절이어서 구입을 할 수 없었다. 그거 사러 왔는데 없으니, 아쉬움이 컸다. D5 + 35.4a 2024.03.24 더보기
9338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먹고 나서 치우는 시간이 아까워서 대부분 냉동피자 에프에 돌려먹던가.. 아님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다. 오늘은 배달음식 지코바를 먹고 양심상 동네 한바퀴 돌았다 D5 + 58n 2024.03.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