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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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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외출을 하지 않아 

몸이 굳는 것 같아서 잠시 산책을 나왔다.

나온지 20분쯤 되었을때 거래처에서 일 의뢰추가가 들어왔다.

마음 편히 산책도 못한다.

예정된 코스대로 걷지 못하고 도중에 돌아왔다

 

 

 

D5 + 58n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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