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347 아내사진사Z 2024. 3. 30. 18:47 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외출을 하지 않아 몸이 굳는 것 같아서 잠시 산책을 나왔다. 나온지 20분쯤 되었을때 거래처에서 일 의뢰추가가 들어왔다. 마음 편히 산책도 못한다. 예정된 코스대로 걷지 못하고 도중에 돌아왔다 D5 + 58n 2024.03.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49 (1) 2024.04.01 9348 (0) 2024.03.31 9346 (0) 2024.03.30 9345 (0) 2024.03.29 9344 (0) 2024.03.28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349 9348 9346 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