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348

 

 

 

 

 

 

 

커피 탔는데, 아내가 커피 들고 밖에서 마시자고 해서 

아파트 단지 벤치에 앉아 마시고 왔다.

역시 아내말을 듣길 잘 했다

 

 

D5 + 58n

 

2024.03.31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50  (0) 2024.04.02
9349  (1) 2024.04.01
9347  (0) 2024.03.30
9346  (0) 2024.03.30
9345  (0)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