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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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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에 아버지 어머니 적적하실까 걱정되서 

주말 이른 아침부터 음식도 가방 한가득 싸가지고 가는 

효녀 아내

" 조심해서 잘 다녀 와"



D700 + 58n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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