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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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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사시는 지인분의 식사약속

맛있는 부페가 생겼다고 해서 왔다.

오늘 아내와 목젖까지 차게 먹고 왔다.





D700 + 58n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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