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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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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를 떠난지 3달만에 영종도에 지인과의 식사약속이 있어서 왔다.

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와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언덕위 가면서" 혹씨 나오는 녀석들이 있을까? 

모두 흩어지지 않았을까?

오늘 하필 눈까지 와서 날씨 최악인데,,더욱 안나오겠다."

했는데, 

보코와 큰초밥과 깍쟁이고양이 새끼가 나왔다.

안본사이 얘들의 인상도 많이 변하고 상처도 많이 나 있었다.

살아남기 위한 흔적

잘 했다. 잘 살아있어줘서,,,



D700 + 58n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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