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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엄마바보 고양이 와 아내오늘 하루종일 함께였다 D4 + 60마 +24-70n 2018.10.27 더보기
4348 오전내 비가 오더니오후 되니 제법 초겨울이 온것 같은 바람이 분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가을을 맛 보는것 같다 D4 + 35.4a 2018.10.26 더보기
4347 어제 튼튼이를 격리를 케이지에 격리를 시켰는데, 밤새 울고, 난리를 쳐서 아내는 밤 새 잠을 설쳤다. D4 + 35.4a+24-70n 2018.10.25 더보기
4346 오늘 어쩐일인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많이 모였다. D4 + 24-70n 2018.10.24 더보기
4345 어제 밤에 잠을 잘 못 잤던 아내는 낮잠을 푸욱 자고, 일어나서 배고프다는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고마워 여보~ D4 + 50.4d + 105.4n 2018.10.23 더보기
4344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있는 아내 D4 + 24-70n 2018.10.22 더보기
4343 아내는 누워서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운다. 그리고 또 갑자기 웃는다. 아내는 종잡을 수가 없다 D4 + 24-70n 2018.10.21 더보기
4342 다음달에 영종도를 떠나 이사를 가면서 아쉬운 것중에 하나최고의 뻥튀기를 먹지 못한다는 점아내와 나는 일요일마다 오시는 사장님의 뻥튀기를 너무 좋아한다.그래서 오늘은 지인들과 서울집부모님께 드릴것까지 해서 73,0000원 어치 뻥튀기를 샀다.아내는 너무 신나 한다 D4 + 35.4a + 20n 2018.10.21 더보기
4341 서울에 갔다 와서 힘들었을 아내는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밥줘야 한다고 해서 나왔다. D4 + 105.4n 2018.10.20 더보기
4340 아침 일찍 서울집에 가는 아내 "조심해서 다녀와" D4+ 105.4n 2018.10.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