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379 이사가기 하루전 여러모로 심난한 아내.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대판 한단 가방에 든든히 넣고 기다리는 아내. D700+20n 2018.11.13 더보기 4378 아내는 작업한 방송삽화 모니터링중 아내가 의자에만 앉으면 폴짝 올라와 앉는 고양이 댄디 D700+ 50.4d 2018.11.12 더보기 4377 아내와 은행에 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중 아는 지인과 통화중인 아내 D700 + 50.4d 2018.11.12 더보기 4376 영종도에 이사가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과도 오늘이 마지막 날마지막이어서 남은 사료들 모두 부어주고 왔다. 후지 X100s 2018.11.11 더보기 4375 서울집이 이사를 하는 날이어서 아내는 아침 일찍 서울에 갔다가 이사가 예정보다 오래걸려서 늦은 저녁이 되어서 돌아왔다.아내는 막내이모가 떠준 인형과 가방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오늘 이사하면서의 일들을 얘기해주었다.하루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아내는 해줄 말이 많다.난 그런 얘기를 듣는게 즐겁다. D700 +50.4d+ 20n 2018.11.10 더보기 4374 아가씨 진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우려했던 복막염이라고 선생님은 말한다.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가씨 살릴거다.아가씨 이제 행복해져야 한다.아프지 말자.아빠 엄마가 도와줄게. 사랑한다 D700 + 20n 2018.11.09 더보기 4373 몇일전 지인이 애들 놀이기구를 선물해 줬는데,이 놀이기구를 너무 좋아한다. D700 + 24-70n 2018.11.08 더보기 4372 비오는 평일 낮엔 고양이와 노는 것을 즐기는 아내 D700 + 24-70n 2018.11.08 더보기 4371 얼마전 동네의 옛날통닭 가게가 생겼는데, 호기심에 한마리 사와봤다.아내가 너무 좋아한다. D700 + 105.4n 2018.11.07 더보기 4370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700+ 105.4n 2018.11.07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