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342 아내사진사Z 2018. 10. 21. 15:44 다음달에 영종도를 떠나 이사를 가면서 아쉬운 것중에 하나최고의 뻥튀기를 먹지 못한다는 점아내와 나는 일요일마다 오시는 사장님의 뻥튀기를 너무 좋아한다.그래서 오늘은 지인들과 서울집부모님께 드릴것까지 해서 73,0000원 어치 뻥튀기를 샀다.아내는 너무 신나 한다D4 + 35.4a + 20n2018.10.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44 (0) 2018.10.22 4343 (0) 2018.10.21 4341 (0) 2018.10.20 4340 (0) 2018.10.20 4339 (0) 2018.10.20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344 4343 4341 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