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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9 고양이들을 만나고 집으로 들어오다가 아내가 국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운서동 '족보있는 국밥' 집에서 돼지국밥을 먹고 들어왔다 D4 + 50.4d 2018.09.15 더보기
4268 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토요일 낮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50.4d 2018.09.15 더보기
4267 택배 올것이 없는데, 우체국에서 택배가 왔다.보낸 사람이름을 보니, 아내 지인인데,, 안에 들어있는 명함은 다른사람뭐지?그래서 전화를 했더니,지인의 언니되시는 분이라고...유기농으로 키운것이라 좋은것이라고...깍아서 먹어보니, 꿀배였다 후지 X100s 2018.09.15 더보기
4266 청소하다가 지쳐서 잠시 누운 아내그뒤로 고양이튼튼이 자세가 똑같다. 후지 X100s 2018.09.15 더보기
4265 아내와 고양이 D4 + 50.4d 2018.09.15 더보기
4264 올 추석선물을 뭘로 살까? D4 + 20n 2018.09.14 더보기
4263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몇몇고양이들은 이곳에서 힘에서 밀려서 주눅이 들어 먹이를 먹는다.힘이 강한 고양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힘이 약한 고양이는 움찔움찔한다. D4 + 20n 2018.09.14 더보기
4262 오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가 얹혀사는 건물에 베트남 요리집 "호치민"이 오픈을 했다. 쌀국수와 분짜를 먹었다. D4 + 50.4d 2018.09.13 더보기
4261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50.4d 2018.09.13 더보기
4260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 건물에 오늘 오픈한 베트남식당 개업선물로 화분을 산 아내난꽃처럼 활짝 대박나길 바라며... D4 + 50.4d 2018.09.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