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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z

4299 새로 이사갈 집을 오늘 계약하고 들어 왔다.밥도 안먹고 갔다 돌아오는 길이지만, 아내는 너무 행복하다.아내의 품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두통이 들려 있기에... D4 + 20n 2018.09.28 더보기
4298 고양이 튼튼이는 아내 옆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그런 고양이 튼튼이를 아내는 너무 사랑스러워 한다 D4 + 105.4n 2018.09.28 더보기
4297 아내 곁에 고양이들이 몰려 있다.아내와 고양이 D4 + 105.4n 2018.09.27 더보기
4296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 먹이고,우리도 호치민에서 쌀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D4 + 20n 2018.09.27 더보기
4295 아내는 이모와 통화 하면서 나에게 큰일 났다고, 울상이 되서 말한다." 나 전화 놓고 왔나봐~!ㅜㅜ" 이래서 내가 오래 살아야 한다. D4+ 20n 2018.09.27 더보기
4294 지금 아내는 묵혀뒀던 옛것들을 정리분리수거 중이다.평상시에는 깨끗하다.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쓰레기 치우느라 그런것..아내는 지금 잠시 쉬고 있는 중...。 2018.09.26 더보기
4293 11월에 영종도를 벗어나 경기도 일산으로 가기로 했다.그래서 마음에 드는 새로운 집을 알아보다가 바로 계약을 하고 왔다.올 겨울은 일산에서...아내도 영종도에서 이사가는것을 아쉬워 했다가 오늘 이곳을 보곤 벌써부터 좋다고 한다. D4+20n 2018.09.26 더보기
4292 춥다는 아내의 패션아내와 자는 고양이들 D4 + 24-70n 2018.09.25 더보기
4291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만난 아내 D4 + 105.4n 2018.09.24 더보기
4290 본가집에 갔다가 제사를 끝내고 처갓집으로 가는 아내오늘 너무 고생한 아내 D4 + 105.4n+20n 2018.09.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