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239 지금 아내는 아가씨가 너무너무 이쁘다 한다.. 한편 고양이 쏠은 찬밥 D4+50.4d 2018.09.02 더보기 4238 오랜만에 바닷가 아는개를 만나고 들어왔다.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녀석이 아내를 보고 엄청 경계를 하며, 짖어서 아내는 무서웠다고 한다. D4 + 105.4n 2018.09.01 더보기 4237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보기엔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실상은 하루하루 세력싸움을 하는것 같다.오늘 고양이들의 싸움을 봤다. D4+ 105.4n 2018.09.01 더보기 4236 요즘 아내의 모닝 믹스냉커피맛에 빠져 있다. D4+ 24-70n 2018.09.01 더보기 4235 오늘은 왠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많이 안나온다.어디 멀리 산보를 갔나 보다. D4 + 24-70n 2018.08.31 더보기 4234 아내와 파란눈 고양이 아가씨 D4+24-70n 2018.08.30 더보기 4233 아내의 얼마전 했던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왔다.검사 결과 이상징후를 보였던 것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정말 다행이다.한동안 이것때문에 너무도 마음을 졸였던 아내.병원에서 나와 차에 주유를 하고 기분 좋게 세차까지 하고,필요한 것이 있어 송도 코스트코에 와서 장을 보고 들어 왔다. D4+20n 2018.08.30 더보기 4232 아내어깨위의 파란눈 고양이 D4 + 20n 2018.0829 더보기 4231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해서 열을 재어 봤다.체온은 정상인데, 온몸이 쑤시고, 으슬으슬하다고 하는데, 감기가 맞는것 같다.좀 푸욱 쉬어야 할텐데.... D4 + 35.4a 2018.08.29 더보기 4230 밥 주고 있는 동안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 졌다.요 몇일 날씨가 난리법석이다 D4+24-70n 2018.08.29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