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썸네일형 리스트형 4207 덥다고 계속 찬 음료만 마셔서 그런지 속이 안좋다고,따뜻한 커피를 만들어주는 아내 D4 + 20n 2018.08.19 더보기 4206 오늘 동생의 셋째아들 선율이의 첫돌이라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다.아내는 맛있는거 먹는다고 신났다. D4 + 20n 2018.08.18 더보기 4205 선선해진 날씨에 신이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D4 + 20n 2018.08.17 더보기 4204 엔진 오일 갈러 왔다.아내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D4 + 20n 2018.08.17 더보기 4203 낮에 더워서 누워있다가 앉아있다가어떻게 해도 더운 낮이다 D4 + 50.4d 2018.08.17 더보기 4202 점심은 간단히 찐빵 먹자고 찐빵 찌는 아내내 얼굴만한 찐빵 D4 + 24-70n 2018.08.17 더보기 4201 오늘은 왠일인지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그래서 그런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신나서 뛰어 다녔다. D4+ 24-70n 2018.08.16 더보기 4200 아내가 은행에 가야 한다고 해서 낮에 처음으로 나와 봤다.정말 그늘이 하나 없는 곳에 3분 서있는데, 죽겠다 싶은 낮은행업무 보고, 오늘 나는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D4 + 20n 2018.08.16 더보기 4199 말복이 내일인데, 폭염은 멈출 생각을 안한다.너무 덥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더위에 너무 지쳐있다. D4 + 105.4n 2018.08.15 더보기 4198 아주 약간이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아주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분다.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아내는 오늘 작은 고양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세상 모든 고양이들은 반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D4+ 24-70n 2018.08.14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