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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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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이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아주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아내는 오늘 작은 고양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은 반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D4+ 24-70n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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