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198 아내사진사Z 2018. 8. 14. 21:41 아주 약간이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아주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분다.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아내는 오늘 작은 고양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세상 모든 고양이들은 반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D4+ 24-70n2018.08.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00 (0) 2018.08.16 4199 (0) 2018.08.15 4197 (0) 2018.08.14 4196 (0) 2018.08.14 4195 (0) 2018.08.13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200 4199 4197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