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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마트에 오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여기가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D4 + 35.4a 2018.08.13 더보기
4194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기분 좋게 만나야 하는데, 계속되는 폭염에 얘네들 걱정에 기분이 많이 좋지는 않았다.얼릉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었으면 좋겠다. D4+ 35.4a 2018.08.13 더보기
4193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35.4a 2018.08.12 더보기
4192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의 밥이 다 떨어져서 사료를 소분하고 있는 아내 D4 +35.4a 2018.08.12 더보기
4191 아내가 뭔가를 만들고 있다. 김밥을 만들고 있다. 깁밥이 뚱뚱하다 마치 야홍이 몸둥이 같다. 싱크로율 99% 그래도 맛은 있다. D4+24-70n+105.4n+35.4a 2018.08.12 더보기
4190 해가 지는 시간이 되어도 아직도 폭염은 계속 되고 있는 요즘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더위를 생각하니 너무 걱정이다. D4 + 24-70n 2018.08.11 더보기
4189 오랜만에 서울집에 가는 아내아침부터 부지런히 가져갈 음식도 배낭에 꾹꾹 눌러 담아 몸이 뒤집어질듯 하면서 역으로 갔다. " 여보 ...오늘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고 와.사랑해" D4 +105.4n 2018.08.11 더보기
4188 김밥이 먹고 싶었던 나는 아내에게 김밥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그래서 아내는 김밥 재료를 산다. D4 + 105.4n 2018.08.10 더보기
4187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언제나 기쁘게 반겨준다. D4 + 105.4n 2018.08.10 더보기
4186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아.아내 아프지 않게 너희들이 힘을 모아줘 D4+35.4a 2018.08.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