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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행복

3809 오늘은 대보름날대보름날엔 오곡밥과 부럼깨기한다고 호두, 땅콩등을 먹는다.우리부부의 결정은 피자 피자를 좋아하는 아내 와 나 D4 + 35.4a 2018.03.02 더보기
3808 어제보단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왔는데,그 마음이 하늘과 통했던 것일까?오늘은 따뜻했다.그래서 아내의 얼굴도 밝다.밝은 얼굴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35.4a 2018.03.02 더보기
3807 날은 깨끗하게 맑은데,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다시 겨울이 온것 같은 오후바람도 많이 불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걱정이 된 아내다행이 이곳은 다른곳 보다 조금은 덜 바람이 불었다. D4 + 70-210d 2018.03.01 더보기
3806 비오는 날도 아내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밥을 챙겨먹이고 있다. D4 + 24-70n 2018.02.28 더보기
3805 "아구아구 넌 어쩌면 이렇게 귀엽니?" 라고 고양이 댄디에게 말을 하는 아내 D4 + 60마 2018.02.28 더보기
3804 아내는 개를 참 좋아한다.그런 마음이 개도 아는 걸까? 개도 아내를 참 좋아한다. D4 + 50.4d 2018.02.27 더보기
3803 영종도에 나의 기준으로 맛집은 거의 없다.하지만, 아내와 나는 콩사랑만큼은 강추 하는 식당여기서 먹으면 집밥을 먹은것 같다.다 먹고 갈려고 하는데,주인여사장님이 금요일이 보름이라 오곡밥을 할꺼라고 꼭 먹으러 오라고 하신다.역시 집밥같은 곳이다.아내와 금요일에 또 오기로 했다. D4 + 50.4d 2018.02.27 더보기
3802 오늘은 하늘이 너무 뿌~~~~우~~해그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면 기분은 밝아진다. D4+ 50.4d 2018.02.27 더보기
3801 산책에서 집으로 들어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저녁은 삼겹살을 먹자고 해서 장을 보는 아내 D4+ 24-70n 2018.02.26 더보기
3800 어제보다 따뜻하다고 뉴스에서 분명 그랬는데,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제법 추웠다.그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아와서 그런지 마음은 따뜻했다. D4+ 24-70n 2018.02.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