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808 아내사진사Z 2018. 3. 2. 19:19 어제보단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왔는데,그 마음이 하늘과 통했던 것일까?오늘은 따뜻했다.그래서 아내의 얼굴도 밝다.밝은 얼굴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D4 +35.4a2018.03.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10 (0) 2018.03.02 3809 (0) 2018.03.02 3807 (0) 2018.03.01 3806 (0) 2018.02.28 3805 (0) 2018.02.28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810 3809 3807 3806